정보만세

블로그는 이미 훌륭한 SNS다



블로그가 아닌 sns가 상한가를 치는 요즘이지요. 그래서일까 블로그가 sns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같아요. 140자로 일상을 표현하는 트위터.
그보다는 조금 자유로운 페이스북.

하지만 이 모들것들을 지칭할때 쓰는 말은 바로 마이크로 블로그. 이미 태어날 때부터 블로그의 축소판임을 표명하고 나타났다는 말이지요.


블로그가 sns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은 사용자의 이유도 있지만 포털의 영향이 크다고도 할수있습니다. 아무래도 포털에서 태어나고 포털에서 자란 서비스이다보니 그에 종속되는것이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아직도 블로그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을 공유하고 즐거움과 기쁨 추억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블로그에 짧은 일상을 남기는 것에 대해 포털이 더욱 관대해지지 않는이상 블로그는 다를 마이크로 블로그에 밀리게 될 것임은 자명한 현실이겠지요.


뭐 짧은 탄식일수도 있겠지만..
결국 싸이월드나 프리첼의 절차를 밟지 않으려면 결국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미.. 티스토리도 네이버도 마찬가지란 생각입니다. 블로그의 출처에 상관없이 함께 어울리는 토탈 블로그 정책을 시행하는 포털에게 더욱 사용자가 몰리게 될것은 자명한 일이지요.


블로그의 발전 방향을 sns로 글보내기로만 찾을것이 아니라 sns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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