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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일상 잡담 (25)

  1. 9월부터 시작되는 지상파 광고총량제, 광고총량제가 뭐길래? 2015.07.15
  2. 네이버 검색 제외됨.;; 2015.01.28
  3. 상단광고애드센스로 교체 2015.01.20
  4. 강정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 정식 계약 2015.01.17
  5. 클라라 소속사 회장과의 트러블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이 들기까지도.. 클라라 프로필 클라라 사진 2015.01.15
  6. 티스토리 긴급 점검 새벽 5:30분에...-_-;;; 2015.01.13
  7. 2015년 1월 6일 절기 소한.. 절기처럼 돌아가는듯 하구나.. 2015.01.06
  8. 절도범 연인 기사를 보고 2014.11.26
  9. 쇼핑에 내글이 리뷰로 나오고 있다는 것!! 2014.11.21
  10. 누군가가 내 글을 링크걸어 준다는 것 2014.11.19

9월부터 시작되는 지상파 광고총량제, 광고총량제가 뭐길래?


9월부터 시작되는 지상파 광고총량제, 광고총량제가 뭐길래?


9월부터 시작되는 지상파 광고총량제, 광고총량제가 뭐길래?




9월부터 지상파의 광고총량제가 시작됩니다. 지상파쪽에서는 광고총량제로 광고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하고, 종편쪽에서는 지상파에게 너무 과한 광고 집중으로 종편의 광고 시장이 죽어갈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광고총량제가 뭐길래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지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광고총량제가 뭘까?


9월부터 시작되는 지상파 광고총량제, 광고총량제가 뭐길래?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법에서는 지상파 광고를 많이 규제하고 있습니다. 뭐 당연한 일이겠지요. 지상파 역시 수익을 추구할 수 밖에 없을테고, 광고에 대한 규제가 없다면 방송에서는 수 없이 많은 광고로 제대로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힘들테니까요.


그럼 현재까지 어떻게 규제가 되고 있느냐.. 


일단 프로그램 광고의 시간은 전체 방송 시간의 1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토막 광고의 경우 라디오는 시간당 4회를 넘으면 안되고 TV는 매 시간 2회 이내로 해야 하도록 하고 있지요. 광고당 시간은 라디오는 1분 20초 이내, TV는 1분 30초 이내로 할 수 있지요. 라디오의 총 광고 시간은 매시간 5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종편이 출발하고, 케이블 방송의 광고가 활성화 되면서 지상파의 광고 규모가 축소된 것이 사실이지요. 때문에 지상파에서는 끊임없이 광고 총량제를 요구해 왔습니다.


광고 총량제라는 것은 광고의 전체 허용량은 여전히 제한하지만 시간이나 횟수, 광고 방법 등에 대한 부분은 방송사에서 자율로 정하는 제도이기 때문이지요.



지상파 광고총량제, 어디에 유리한 것일까?


9월부터 시작되는 지상파 광고총량제, 광고총량제가 뭐길래?




케이블 TV나 종편을 보면, 가끔 이런 멘트가 들려옵니다. 결과는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이 60초는 중간광고의 효과로,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번 지상파 광고총량제 허용 속에는 중간 광고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광고 총량제의 실제 효과는 광고 시간이 길어진다는 점이 지상파로서는 가장 큰 이익이라고 할 수 있지요.


종편과 지상파의 광고 허용 시간 규제를 확인해 보면 지상파가 얻을 수 있는 시간상의 이익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광고 시간은 지상파를 기준으로 60분 방송을 기준으로 했을 때 광고를 최대 6분간 방송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광고 총량제와 광고 규제 완화로 인해 최대 9분간 광고 방송이 가능하도록 늘어나게 되지요.


종편등에서는 기존에 10분에서 10분 12초로 늘어나게 됩니다. 광고 규제 완화안이 지상파에만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시간상으로 보았을 때 지상파의 광고 수익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 될 듯 합니다.



 



또 하나를 고려해 본다면, 종편이나 케이블 tv의 경우 지역광고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른바 큐톤 광고인데요, 지역 음식점이나 찜질방 등 지역 광고 업계에서 시행하는 광고들을 의미합니다. 지상파에서는 이런 큐톤 광고가 없는 반면에 종편 케이블 방송에서는 2분이라는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60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지상파 방송의 광고 시간은 6분에서 9분으로 늘어난 반면, 종편 및 케이플TV 광고의 경우 8분+2분 에서 8분12초 + 2분 으로 실질적으로 지상파의 광고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지상파에서 할 수 없는 대부업 광고, 늦은 시간에만 할 수 있는 주류 광고 등에 대한 규제가 종편에는 추가될 예정인지라 종편에서는 반대의 입장을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9월부터 시작되는 지상파 광고총량제, 광고총량제가 뭐길래?



일단은 9월이면 시행되는 지상파 광고총량제는 종편과 케이블의 광고 수익 감소 효과로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케이블 방송쪽에서는 지상파 쪽으로 대략 2,000억원의 광고 증대로 종편의 광고 수익이 현저히 떨어지고, 관련 업계의 파탄이 예상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 120억 가량의 광고 이동 현상이 예상된다고 하는군요.


뭐.. 광고를 제작한다거나.. 광고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 아닌 시청자로서.. 종편이나 케이블을 보면 상당히 광고가 길고 또 대단히 많다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제 지상파의 광고총량제로 케이블보다 오히려 광고 시간이 길게 편성될 수 있다고 하니.. 시청자로서 짜증이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네이버 검색 제외됨.;;



이런 황당한;;

네이버 블로그 에러 수정을 한다더니 어제 저녁부터 완전 사이트가 검색이 안되네요;;;

아직 다음에서 검색 순위가.안나와서 네이버에 의존하는게 큰데;; 링크없이 애드센스체제로 바꿔가는중인데 고민이 큽니다;;이걸 어찌해야하나요...

일단 네이버 웹마스터를 돌려서 반영요청을 하고있긴한데... 생각이 또 많아지는 며칠입니다.
   

상단광고애드센스로 교체

상단광고애드센스로 교체

 

일단.. 메인 블로그는 아직 리더스타임을 두되, 노출 및 클릭 비교를 위해서 애드센스로 바꿔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리더스타임에 비해서 광고주가 많은 입찰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맥 광고상 제대로 된 비교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CTR를 기준으로 성과 비교를 해 볼 생각이니만큼..

결과치를 확인하고 어떤 광고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를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강정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 정식 계약

강정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 정식 계약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이리츠와 계약이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메이저 리그로 직행한 3번째 선수이자, 최초의 내야수가 되었군요.

 

피츠버그는 MLB에서 대표적인 스몰마켓 구단중에 하나인데요, 포스팅 금액 500만 달러와 계약 총액 4+1년에 1600만달러. 피츠버그 입장에서는 상당히 많은 금액을 지불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옵션을 살펴 보자면, 5년째에 바이아웃 옵션 100만달러를 포함해 1100만달러를 보장 받고, 5년째에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500만달러를 더 받고 피츠버그에서 남아서 뛰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바이아웃이라는건 구단의 계약 해지에 따라서 선수가 받는 금액이구요.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가서 얼마나 훌륭하게 성공할지는 이제 직접 리그를 경험해야 알 수 있는 일일테고..

 

또 하나의 한국인 메이저 리거가 탄생함에 따라서.. 올 해 메이저리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듯 하네요.^^;;

   

클라라 소속사 회장과의 트러블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이 들기까지도.. 클라라 프로필 클라라 사진

클라라 소속사 회장과의 트러블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이 들기까지도..

클라라 프로필 클라라 사진 보기

 

 

클라라 소속사 회장과의 트러블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이 들기까지도.. 클라라 프로필 클라라 사진

 

 

명품 몸매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는 여배우 클라라. 얼마 전에는 조여정과 함께 영화도 찍으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12월 말 서울 중앙 지법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네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것이 연예인이고, 클라라는 아무래도 섹시한 이미지로 많이 어필을 한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 여배우의 성격이 그렇다고는 이야기 할 수 없는 노릇인건데.. 소속사의 회장 이모씨는 여러차례 성적 수치심이 느껴지는 문자까지 보냈다고 하니.. 여자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어렵기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클라라 프로필

 

클라라 소속사 회장과의 트러블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이 들기까지도.. 클라라 프로필 클라라 사진

 

클라라는 현재 코리아나 클라라 라는 1인 전속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소속사의 대표는 전직 가수로 88올림픽 당시 "손에손잡고"를 부른 아버지 코리아나 이승규씨구요.

 

1인 기획사가 낯익은 문화는 아닌데요, 배우 하지원씨나 정일우씨도 1인 소속사로 생활을 하기도 했었지요. (지금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_-;;) 배우 고현정씨는 1인 소속사 로 시작한 아오케이 컴퍼니에서 현재 배우 조인성과 2인 소속사로 활동하고 있구요.

 

 

클라라 소속사 회장과의 트러블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이 들기까지도.. 클라라 프로필 클라라 사진

 

 

클라라 소속사 회장과의 트러블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이 들기까지도.. 클라라 프로필 클라라 사진

 

코리아나 클라라에 소개되어 있는 클라라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클라라의 프로필이지요. 이렇듯 클라라는 아버지를 대표로 하는 1인 소속사에 소속되어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소속사의 회장이 클라라를 상대로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느낄만한 문자를 보냈었다고 합니다.

 

-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다.

-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의 문제의 문자를 보냈었다고 하네요.

 

- 할말이 있다

 

라며 술자리를 제안하는 등의 행동도 했었구요.

 

클라라 뿐만 아니라 클라라의 매니져도 일방적으로 해고하기도 했구요.

 

 

클라라 소속사 회장과의 트러블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이 들기까지도.. 클라라 프로필 클라라 사진

 

물론, 클라라의 소속사 측에서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 클라라가 앞뒤 내용을 잘라서 이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

 

라는 거지요.

 

클라라 소속사 측에서는 클라라와 클라라의 아버지를 협박 및 명예 훼손 혐의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물론,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는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문자메세지라는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클라라의 소속사 회장의 편을 들어주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클라라 소속사 회장과의 트러블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이 들기까지도.. 클라라 프로필 클라라 사진

 

클라라는 명품 몸매로 관능적인 섹시미의 이미지로 활동을 해 온 대표적인 여자 연예인입니다. 이런 이유로 일부 네티즌은 클라라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기도 한데요..

 

앞서서도 이야기 했듯, 연예인에게 이미지는 상당히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미지가 곧 본 모습이라는 것은 대중들의 착각일 뿐입니다. 다만, 이런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온 만큼 일부 네티즌들의 공격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어떤 이미지로 활동을 하는 여자 연예인이든.. 아니, 여자 연예인을 떠나서 어떤 여성이든 성추행이나 성폭행,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을 당했다는 것이 당연시 되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반대로 이를 악용하는 여성들이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구요.

 

일단은 피해자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성적 수치심의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라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길에서 섹시한 옷을 입었다고 성추행을 당한다면, 그건 사람이 사는 사회가 아니라 짐승들이 사는 세상이 되는 거겠지요.

 

결국, 이 소송은 명백한 증거가 있는 쪽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수 밖에 없을테니.. 추이를 지켜봐야 겠네요.

 

아래는 클라라의 사진입니다. 사진은 현재까지의 기획사 코리아나 클라라와 클라라 페이스북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티스토리 긴급 점검 새벽 5:30분에...-_-;;;

티스토리 긴급 점검 새벽 5:30분에...-_-;;;


티스토리 블로그가 하나는 아닌데.. 이른바 메인 블로그가 자꾸 에러가 나기도 했습니다.. 익스플로러에서는 글쓰기도 안불러와져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을 이용해서 포스팅을 해 왔는데..


새벽에 들어가 보려고 하니.. 이건 왠 일.. 갑자기 트래픽 과부하라는 메세지가...





뭐.. 이런 일이 종종 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인지라.. 좀 당황.. 열심히 트래픽 부하를 검색해 보지만..

쓸만한 글들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얼마 후..



트래픽 부하라는 메세지는 어느샌가 점검중으로 바뀌어 있다는...

공지를 뚫어지게 쳐다봐도 따로 올라온 공지도 없고..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주제별 메뉴도 안들어 가지고..


그리고 5시 32분경에 올라온 공지사항..




긴급 점검이네요. 일부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 제한.. 왜 그게 내 블로그여야 하는지...-_-;;;


요즘 메인블로그에 글을 좀 많이 쓰긴 했는데.. 

왠지 이런 저런 글들을 올렸던게.. 

또 저런 메세지같은게 뜨는게.. 왠지 나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는...-_-;;;;


트래픽 과부하가 걸릴 일이 없는 블로그인데.. 

티스토리 카운터로 일 방문 3~6천명 사이정도밖에 안되는데..

구글애널리틱스로는 3~700명 사이정도고... (이러고 보면.. 참 티스토리 통계도 부정확하다는...;;;)


여튼... 괜시리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 날아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고 있답니다..ㅜㅜ

   

2015년 1월 6일 절기 소한.. 절기처럼 돌아가는듯 하구나..

2015년 1월 6일 절기 소한.. 절기처럼 돌아가는듯 하구나..

 

 

 

 

1월 6일은 절기로 소한입니다.

대전은 5일 저녁부터 비가 내렸는데요..

새벽까지 비는 죽~ 계속되더라구요.

 

소한이라는 절기는 작은 추위라는 뜻이에요.

우리나라 24절기 중에서 23번째 절기구요.

절기의 이름대로라면 대한의 추위가 가장 추워야 하지만..

실제로 우리 나라에서는 소한때의 추위가 가장 추운 것이 보통이라네요.

 

 

 

절기대로 돌아가는건가..

몇일 좀 날씨가 풀리는 듯 싶더니..

6일 소한부터는 꽤 추워진다는군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소한 부근에 가장 춥다고 하니..

옷도 든든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래요~^^;;

   

절도범 연인 기사를 보고


마트에서 절도를 해서 인터넷에 팔아 수익을 얻어 살아가던 연인이 잡혔는데..

둘은 어플 채팅에서 만나 결혼도 약속했다네요. 상견례도 하고 청첩장도 돌리고..

그런데 반전인건 확인해보니 예식장도 예약하지 않은 상태..

남자는 동일 전과 10범.


참 어이없는 기사인데 왠지 안타까운건 왜일까요? 그렇게밖에 살수없는 남자도 참 안스럽고 그런 남자와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도 안스럽고..

나쁜녀석들에서 나오지요. 좋은 옷 입고 좋은 차 타고 사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인줄 알았는데 편히 발뻣고 잘 수 있는게 진짜 사람답게 사는 거였다고..

이 커플은 이렇게 돈을 벌어서 정말 발뻣고 잘 수 있었을까요?...


가끔 전 제가 성직자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천사도 아닌데 범법자들의 마음은 왜 헤아리고 있는건지;;; 그저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 봅니다. 정말 쓸데 없는 잡생각.
   

쇼핑에 내글이 리뷰로 나오고 있다는 것!!



전문적인 리뷰로거가 아니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유입경로에 다음 쇼핑하우가 있어서 확인해 봤더니 쇼핑가이드에 제 글이 올라가 있네요^^

이런 경험은 처음인지라.. 느낌이 묘하군요^^

리뷰나 쇼핑 추천글도 조금 적어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누군가가 내 글을 링크걸어 준다는 것



유입경로를 살펴보는게 로그인하고나면 당연한 수순이 되어버린 1인인데요..

17일부터 카페에서 유입되는 경로가 갑자기 늘었습니다.

궁금해서 경로를 타고 들어가 봤더니..다른분이 제 블로그 주소를 링크걸어두었더군요.

감사 댓글을 남기려다가 그냥 참았는데..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런일들이 종종있습니다.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는 트위터의 유입이 갑작스레 증가한 적이 있어서 뭐지...했었는데 다음뷰 오늘의 추천글 리스트에서 누군가가 트윗을 하셨던거였어요.

얼마나 리트윗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되...그 때도 꽤 많은 유입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일들이 생기면 참 고맙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내글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구나..라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구요.. 어찌되었든 이런 유입이 많이 늘 수 있도록 좋은 포스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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