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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학습에 대한 오해와 편견, 스마트 기기를 충분히 활용해서 공부시키자

디지털 학습에 대한 오해와 편견, 스마트 기기를 충분히 활용해서 공부시키자

 

 

 

 

컴퓨터나 모바일을 활용하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은 종이에 담을 수 없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한 자리에 모아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좀 더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하지요. 하지만 "종이책은 좋고 스마트 기기는 나쁘다"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생각외로 많습니다. 스마트 기기의 유해성을 언급하는 대중매체가 많고, 그로 인한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다시 보면 디지털이냐 아날로그냐 라는 문제일 뿐이고 학습 방식에 대한 문제일 뿐입니다. 학습 방식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따져 보아야 한다는 소리지요. 교육 환경이 날로 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교육하는 방식, 학습하는 방식도 변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부모의 인식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볼께요.

 

튼튼한 스텐리스 통, 반짝이는 유리 접시와 질감 좋은 나무 그릇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사용한다면, 어떤 그릇을 사용할까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질감 좋은 나무 그릇을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의 정서적인 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나무 그릇에 담긴 음식은 짜고 맵고 자극적인데 비해 유리 접시에 담긴 그릇은 담백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어떤 그릇에 담긴 음식을 선택하게 될까요?

당연히 유리 접시에 담긴 음식을 선택하게 될껍니다.

 

 

 

 

 

디지털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담겨져 있는 내용, 컨텐츠가 중요한 요인인 것이지 종이인지 스마트 기기인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종이 책자에도 충분히 자극적이고 흥미 위주로만 편성된 내용이 있고, 스마트 기기에도 충분히 교육적이고 입체적인 컨텐츠가 편성될 수 있다는 겁니다.

 

무조건 스마트 기기를 거부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스마트 기기에 담기는 컨텐츠를 잘 판단해서 효율적으로 공부시키는 지혜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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