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만세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한다는 것..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한다는 것..

 

 

 

 

참 피곤한 일이다. 블로그마다 다른 이야기를 계속 적어야 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꾸미고..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글을 쓰고..

나름대로의 이유와 목적이 있어서라고는 하지만..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가 운영되는 것 만큼의 효율이 나타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참 혼란스러운 요즘...